SynthEyes에서 트래킹을 건 뒤
마야 아스키파일로 저장을 한다.

마야에서 그 파일을 열고 화면 뷰를
camera01으로 설정해 놓으면 
저절로 프레임수나 영상이 셋팅이 되는데
sequence로 저장해 놓았던 사진들이 움직이지 않고
스틸처럼 보일 때가 있다.

이럴때는 사진 파일의 이름을 바꿔주어야 한다.

나는 대개 알씨에 있는 일괄편집으로 이름을 바꾸는데
알씨로 바꾸면 한꺼번에 바뀌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이름을 바꿀수도 있기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것같다.

이름은
0000.####
->사진이름.프레임패딩갯수
로 해주는 것이 낫다.
난 씬 별로 나누기 때문에 scene1.####이런식으로 저장한다.

이름의 중간에 .(콤마)가 반드시 들어가야
마야로 사진이 불러와진다는 것을 유념해두어야 한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뮤지컬을 보게되었어요.



원래는 R석에 8만원 한다는 뮤지컬인데 동생이
지인을 통해 할인을 받아 3만원에 뮤지컬을 보게되었답니다 ^^^^^^^

R석 8만원 / S석 6만원 / A석 4만원

샤이니의 온유가 동생역으로 나온다고 해서 인지
코엑스 아티움에 들어가니 샤이니 팬들의 화환이 가득했어요ㅋㅋㅋㅋㅋ

우린 토요일 7시에 보게 되었는데 홍록기와 이지훈이 주인공이라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이지훈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기대하지 않고 보게되었어요..
 하지만 1막이 끝날 무렵 이지훈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진짜 목소리나 몸매나 눈과 귀가 즐거웠다는 ;;ㅋㅋ

썩을 놈 석봉이 형 역에 홍록기, 죽일 놈 주봉이 동생 역에 이지훈이었답니다.ㅋㅋㅋㅋㅋ

1부는 즐거움을 2부는 짠한 감동을 !! 전 2부에서 눈물도 흘렸다는~~ㅠㅠㅠㅠ

정말 오랜만에 너무너무 재밌는 뮤지컬을 봐서 스포일러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
지금 볼까 말까 생각 중이신 분이라면 고민 말고 볼 수 있는 기회가 될때 얼른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공연은 6월 20일 까지 라네요 ~~

공연 마지막에  다들 플래시 터트리며 사진 찍길래 저도 한장!!

정말 후회없는 공연이었어요~!! ^^

tip! 자리 배치 팁


아직 예매를 하시지 않은 분이시라면 공연 도중 연기자들이 제가 표시해 놓은 곳으로 많이 지나가니
A열이나 B열에 앉으시는 게 좋으실 거 같아요~~ 전 C열이었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여러분들도 즐거운 공연되시길!!^^




중학교 수련회 장기자랑에서
비스트의 shock 댄스를 선보인 팀이라고 해요~

중3학년 학생들인데 다들 왤케 훤칠하고 춤도 잘추는지 ~~>_<

멋지네용~~~~~


 


안녕하세용~ 오랜만에 강아지 간단상식을 얘기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강아지 항문낭 짜는 방법에 대해 말하려해요~
강아지들은 땀이 나지 않기 때문에 몸에선 냄새가 안나고
냄새가 나는 곳이 따로 정해져있어요~
귓 속이나 입 안 그리고 바로 항문낭이예요~~

강아지들은 응가를 쌀 때 더러운 분비물을 모두 다 배출하지 못하고
항문낭이란 주머니에 그 분비물들이 남게된대요.
그 분비물들이 계속 남아 쌓이게 되면 
악취가 심해지기 때문에 항문낭을 짜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2주에 한번씩은 꼭 짜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짜주면 오히려 분비물이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아파서 염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럼 이제 아기들 항문낭 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우리 애기가 직접 모델을 해주었어요 부끄부끄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문낭 짜기

제가 손가락으로 표시해 놓은 부분에 강아지들 항문낭이 있어요~

항문을 중심으로 5시와 7시 방향입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직접 짜면 안돼요 악취가 많이 심합니다 ㅋㅋㅋ

이렇게 휴지를 적당히 말아서 항문에 대준 뒤 아까 표시했던 부위를
 우선 한 5초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 해줍니다.

항문낭이 마사지 됐다싶으면 위에 사진처럼
손가락을 5시,7시 방향의 안 쪽으로 누르면서 위로 올려줍니다.

그럼 누런색 분비물이 나올꺼예요~
그럼 그 휴지는 바로 버려줍니다 냄새 으악 >_<ㅋㅋㅋㅋㅋ

너무 세게하면 피부가 약해 잘 헐고 피가 날 수 도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그럼 더 청결하고 깔끔한 우리 애기들을 위해 여러분 모두 화이팅!!!


머리에 꽃꽂고 다소곳이 앉은 우리 화랑이 너무 이쁘다 ~~♡

털깍고 추워서 이불속에서 발바닥만 내밀고 자는 화랑이 ~^^
1. vue 설치 cd의 Synchro plugin 폴더에 들어있는 
.mll파일과 .mel 파일을 마야의 버젼에 맞게 찾는다.

  .mll  파일은   C:\Program Files\Autodesk\Maya2009\bin\plug-ins 에
                     덮어쓰기 한다.
  .mel 파일은   문서\maya\scripts 에  덮어쓰기 한다.

2. 마야의 plugin manager에서 vue7xstream.mll과 vueSynch.mll에 체크를 해준다.


3. 마야의 렌더셋팅에서 첫프레임과 마지막 프레임을 카메라의 프레임에 맞춰주고 
 하단의 mel에 VueSynch;라고 써주고 엔터를 누른다 


4.엔터를 치면 나오는 창에서 카메라를 선택해주고 Synchronize를 눌러주면 성공됐다는 창이 뜨면 Synchro 완성!

5. vue로 가면 저절로 아래창이 뜬다. yes와 ok를 눌러준다.



6. 메인 카메라를 선택해 준 뒤 vue의 오른쪽 상단 창에 있는 네모박스를 클릭해 Synchronized를 선택해준다.
카메라 스케일은 화면에 따라 다르겠지만 0.1로 맞춰주면 마야에서 잡았던 사이즈로 적절히 맞출 수 있다.
이러면 마야의 카메라를 뷰로 연동시키기 완성 !!!!


Tip! vue Synchro plugin은 버젼에 맞는 걸 깔아야지만 연동이 된다.

 
오랜만에 vue작업~
석양이 진 하늘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천국의 느낌이 되어버렸다 ;;; ㅠㅠ ㅋㅋ
발광하는 걸 어떻게 해야 좀 줄일수있을까
고민고민 !!

너무 이쁜 우리 애기 ~~


uv 피기 전에 스무스 줄 것은 주고 하는 것이 좋다.
스무스 주기 전의 것으로 포토샵에서 맵핑 작업을 하고나서 넣어주면
맵이 늘어나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스무스 줄 것은 주고 로우폴로 할 것은 세그먼트를 많이 주어 외곽선을
부드럽게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작업하면서 배우게 되는 게 당연한 거지만 이미  했던 모델링 작업과 uv피는 작업을
다시하게되니 짜증도 나고 작업속도도 느려져서 슬럼프를 겪게 되는 것 같다.

다음엔 이런 실수 없도록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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