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hEyes에서 트래킹을 건 뒤
마야 아스키파일로 저장을 한다.

마야에서 그 파일을 열고 화면 뷰를
camera01으로 설정해 놓으면 
저절로 프레임수나 영상이 셋팅이 되는데
sequence로 저장해 놓았던 사진들이 움직이지 않고
스틸처럼 보일 때가 있다.

이럴때는 사진 파일의 이름을 바꿔주어야 한다.

나는 대개 알씨에 있는 일괄편집으로 이름을 바꾸는데
알씨로 바꾸면 한꺼번에 바뀌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이름을 바꿀수도 있기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것같다.

이름은
0000.####
->사진이름.프레임패딩갯수
로 해주는 것이 낫다.
난 씬 별로 나누기 때문에 scene1.####이런식으로 저장한다.

이름의 중간에 .(콤마)가 반드시 들어가야
마야로 사진이 불러와진다는 것을 유념해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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